커피 원두나 반찬, 반려동물 사료처럼 매달 같은 물건을 보내는 구독 상품을 파는 몰이라면 정기결제를 붙이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손님이 매번 결제창을 다시 열지 않아도 정해진 날 결제가 이어지면 운영자도 손님도 편해집니다. 다만 이 방식은 결제창 하나를 붙이는 일과는 조금 다릅니다.
몰 안에 매달 같은 날 결제를 일으키는 장치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독 손님은 한 번 마음을 정하면 오래 머무는 경우가 많아, 결제가 매끄러운 것만으로도 몰의 단골층이 두터워집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몰에 정기결제 시스템이 갖춰져 있을 때 정기결제 세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지금 쓰시는 몰에 그런 장치가 있는지부터 살펴봅니다. 직접 지은 홈페이지라면 개발 당시 구독 기능을 넣었는지, 빌더 몰이라면 그 플랫폼이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가 갈림길이 됩니다.
장치가 없는 구성이라면 그 부분을 어떻게 할지 함께 의논합니다.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다면 관리자 화면 메뉴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메뉴 이름만 봐도 대략 가려집니다.
구독 상품을 새로 기획하는 단계라면 오히려 지금이 정하기 좋은 때입니다. 몰을 꾸밀 때부터 정기결제 장치를 염두에 두면 나중에 다시 손볼 일이 줄어듭니다. 몰이 아직 없어 자사몰 세팅 대행을 맡기시는 경우라면 그 장치를 꾸밈 범위에 넣을지도 같이 정하고, 범위에 따라 작업비를 협의합니다.
어떤 상품을 몇 주 간격으로 보낼 계획인지 먼저 들려주세요. 상품 구성과 배송 간격이 정해지면 정기결제 장치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구독 손님이 헷갈리지 않게 결제일과 해지 화면을 정합니다
정기결제를 붙이기 전에 운영자가 정해 둘 일이 있습니다. 첫 결제는 언제 일어나는지, 다음 결제는 그로부터 며칠 뒤인지, 손님이 배송 주기를 바꾸고 싶을 때 어디서 바꾸는지, 그만두고 싶을 때 어떤 화면을 거치는지입니다. 이 내용이 분명하지 않으면 손님은 결제가 언제 빠져나갈지 몰라 불안해하고, 운영자는 같은 질문에 반복해서 답하게 됩니다.
결제일과 해지, 환불을 종이에 차례로 적어 보면 구독 상품의 규칙이 저절로 정리되고, 몰 화면에 무엇을 보여 줄지도 함께 정해집니다.
특히 해지 화면은 손님이 찾기 쉬운 곳에 두시는 편이 길게 보면 몰에 이롭습니다. 그만두는 길이 숨어 있으면 손님은 카드사에 먼저 연락하게 되고, 그 과정이 운영자에게 더 큰 수고로 돌아옵니다. 결제 예정일 며칠 전에 안내 문자를 보내는 장치가 몰에 있다면 함께 켜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손님이 미리 알고 있으면 문의가 크게 줄어듭니다. 손님이 쉽게 그만둘 수 있다는 믿음이 오히려 처음 구독을 시작하는 문턱을 낮춰 주기도 합니다.
이 내용은 몰의 이용 안내나 자주 묻는 질문 칸에도 적어 두세요. 결제일과 금액, 해지 방법, 환불 기준을 한곳에 모아 두면 손님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입 심사에서도 교환과 환불 안내 같은 사이트 구성을 살펴보는 경우가 많으니, 구독 상품의 안내 문구를 미리 갖춰 두면 심사로 넘어갈 때도 한결 매끄럽습니다.
구독을 처음 시작한 손님에게 보내는 환영 메시지에 결제일과 해지 방법을 한 번 더 적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결제수단을 열지는 업종을 보고 상담과 계약으로 정합니다
정기결제 말고도 몰에 어떤 결제수단을 열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카드로 받는 창 말고도 간편결제나 다른 수단을 함께 열고 싶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다만 어떤 수단이 열리는지는 업종과 판매 상품, 사이트 구성을 본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미리 된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열리는 수단이 기대와 다를 수 있으니, 꼭 필요한 수단과 있으면 좋은 수단을 나눠 말씀해 주시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그래서 상담 때는 원하시는 수단을 먼저 들려주시고, 그 수단이 왜 필요한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손님층이 젊어 휴대폰 결제가 많은지, 단골이 많아 카드 등록을 선호하는지 같은 사정을 알면 어떤 구성이 몰에 맞는지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심사 결과가 나오면 열리는 수단이 계약서에 적히고, 그 내용을 기준으로 결제창을 구성합니다. 손님에게 결제수단을 물어본 설문이나 문의 기록이 있다면 그것도 좋은 근거가 됩니다. 수단이 늘어날수록 손님이 고를 칸도 많아지니 화면이 복잡해지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결제수단마다 요율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세요. 수단을 여러 개 열면 손님에게는 편하지만, 정산 내역을 볼 때 수단별로 숫자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계약서를 받으시면 수단별 요율이 어떻게 적혔는지 확인하시고, 이해되지 않는 칸은 서명 전에 물어보세요.
요율과 정산일은 몰과 상품을 살핀 뒤 서명 문서에 숫자로 정해집니다. 처음에는 꼭 필요한 수단만 열고 운영하면서 늘려 가는 편이 정산 관리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매장과 몰을 함께 꾸리신다면 기기 이야기도 같이 나눕니다
온라인 몰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이나 작업실을 운영하는 분도 많습니다. 몰에서는 결제창으로 받고, 매장에서는 손님이 직접 카드를 내미는 구조입니다. 이런 경우 매장 쪽 결제를 어떻게 할지도 같은 상담에서 이야기하시면 편합니다.
베스트페이에는 PG 겸용으로 쓰는 기기도 있고, 따로 쓰는 기기도 있습니다. 계산대 위치와 하루 결제 건수를 들어 보고 둘 가운데 하나를 권해 드립니다. 매장과 몰의 손님이 같은 분들인지 다른 분들인지에 따라서도 권하는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장 기기와 몰 결제창을 함께 쓰시면 정산 내역을 한 흐름으로 볼 수 있는지, 입금일은 어떻게 맞출지도 궁금해지실 겁니다. 이 두 가지는 계약을 어떻게 짜느냐에 달려 있어 통화로 하나씩 짚어 봅니다. 기기를 받는 단계에서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가 0원이고, 설치 방법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기기 쪽은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 개통되는 흐름입니다. 기기를 놓을 자리와 전원, 매장 와이파이 사정 같은 것도 미리 살펴 두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몰과 매장을 함께 꾸리면 결제 오류가 났을 때 어느 쪽 문제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몰 결제창인지 매장 기기인지를 먼저 적어 신고해 주세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 접수하고, 손보는 작업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이어집니다.
두 창구를 따로 기억하실 필요 없이 같은 번호 하나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그 사실을 그대로 적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정기결제를 붙인 뒤에는 첫 달 흐름을 직접 지켜봅니다
정기결제가 붙으면 첫 손님을 받기 전에 사장님 카드로 직접 구독을 신청해 보세요. 첫 결제가 정상으로 일어나는지, 관리 화면에 구독 손님으로 표시되는지, 해지 화면이 제대로 열리는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지까지 눌러 본 뒤 관리 화면에서 상태가 어떻게 바뀌는지도 살펴보세요.
손님이 겪을 흐름을 먼저 겪어 보는 것만큼 확실한 점검은 없습니다. 가족에게 부탁해 다른 카드로 한 번 더 신청해 보면 손님 쪽에서 보는 화면을 다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달에는 결제 예정일마다 관리 화면과 통장을 나란히 열어 보시길 권합니다. 예정된 손님 수만큼 결제가 일어났는지, 실패한 건은 없는지, 정산이 고르신 간격대로 들어왔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산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신 쪽으로 대표자 이름의 사업용 계좌에 들어옵니다.
숫자가 맞지 않아 보이면 화면을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첫 달 기록은 다음 달 구독 손님이 늘었을 때 비교의 기준이 되니 간단히 메모해 두세요. 작은 메모 하나가 다음 달의 판단을 쉽게 만듭니다.
결제가 실패한 구독 손님이 있다면 카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한도가 찼을 수 있습니다. 이런 손님에게는 결제 정보를 다시 등록해 달라는 안내를 보내는 흐름을 미리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같은 실패가 여러 손님에게서 한꺼번에 생긴다면 연동 쪽을 의심해 볼 차례이니 그때는 곧바로 신고해 주세요.
원인을 살피는 일은 평일에 이어집니다. 실패 손님에게 보내는 안내 문구는 짧고 친절하게, 다시 등록하는 화면 주소를 함께 넣어 두시면 좋습니다.
정기결제를 붙이기 전에 확인해 두세요
몰에 정기결제 시스템이 있어야 세팅할 수 있습니다
결제일과 해지 화면, 환불 기준을 먼저 정해 몰에 적어 둡니다
열리는 결제수단은 업종을 본 뒤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첫 구독은 사장님 카드로 직접 신청하고 해지까지 눌러 봅니다
PG결제 연동 정기결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PG결제 연동으로 정기결제도 받을 수 있나요?
구독 몰이라면 반가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달 같은 날 청구를 일으키는 장치가 몰에 들어 있다면 정기결제도 세팅해 드립니다.
정기결제는 매달 같은 날 결제를 일으키는 장치가 몰 안에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직접 지은 홈페이지라면 개발 당시 구독 기능을 넣었는지, 빌더 몰이라면 그 플랫폼이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가 갈림길이 됩니다. 장치가 없는 구성이라면 그 부분을 어떻게 할지 상담에서 함께 의논합니다. 몰이 아직 없어 세팅 대행을 맡기신다면 장치를 꾸밈 범위에 넣을지도 같이 정하고 작업비를 협의합니다. 어떤 상품을 몇 주 간격으로 보낼 계획인지 먼저 들려주세요. 장치가 있는지 모르겠다면 관리자 화면 메뉴를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구독 상품을 팔 때 몰에 꼭 적어 둘 내용이 있나요?
손님이 가장 자주 묻는 네 가지를 한 페이지에 모아 두세요. 언제 얼마가 빠지고, 어떻게 그만두며, 무엇을 돌려받는지 적어 두면 됩니다.
이 내용이 분명하지 않으면 손님은 결제가 언제 빠져나갈지 몰라 불안해하고, 운영자는 같은 질문에 반복해서 답하게 됩니다. 특히 해지 화면은 손님이 찾기 쉬운 곳에 두시는 편이 길게 보면 몰에 이롭습니다. 그만두는 길이 숨어 있으면 손님이 카드사에 먼저 연락하게 되고, 그 수고가 운영자에게 돌아옵니다. 가입 심사에서도 교환과 환불 안내 같은 사이트 구성을 살펴보는 경우가 많으니 구독 안내 문구를 미리 갖춰 두시면 매끄럽습니다. 구독을 처음 시작한 손님에게 보내는 환영 메시지에 결제일과 해지 방법을 한 번 더 적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카드 말고 다른 결제수단도 함께 열 수 있나요?
그건 심사 결과를 보고 나서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몰에 열릴 수단은 서명 문서에 적히는 순간 확정됩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열 수 있는 결제수단과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상담 때 원하시는 수단을 먼저 들려주시고, 그 수단이 왜 필요한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손님층이 휴대폰 결제를 많이 쓰는지, 단골이 많은지 같은 사정을 알면 몰에 맞는 구성을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심사 결과가 나오면 열리는 수단이 계약서에 적히고, 수단마다 요율이 다르게 적힐 수 있으니 서명 전에 그 칸도 꼭 확인해 보세요. 꼭 필요한 수단과 있으면 좋은 수단을 나눠 말씀해 주시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매장도 함께 운영하는데 기기도 같이 상담할 수 있나요?
몰과 매장을 한 번에 상담하셔도 됩니다. 온라인 결제와 겸해 쓰는 단말기와 계산대 전용 단말기가 둘 다 있어 매장 동선을 듣고 권해 드립니다.
계산대 자리와 하루 결제 건수, 몰과 매장의 매출 비중을 들으면 권할 쪽이 정해집니다. 기기를 받는 단계에서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가 0원이고, 설치 방법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기기 쪽은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 개통되는 흐름입니다. 몰 결제창과 매장 기기의 정산 내역을 어떻게 볼지, 입금일을 어떻게 맞출지는 계약을 짜는 방식에 달려 있어 통화로 짚어 드립니다. 몰 주소와 매장 위치를 함께 알려 주세요. 기기를 놓을 자리와 전원 사정도 미리 살펴 두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정기결제를 붙인 뒤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나요?
사장님 카드로 직접 구독을 신청하고 해지까지 눌러 보세요. 손님이 겪을 흐름을 먼저 겪어 보는 점검입니다.
첫 결제가 정상으로 일어나는지, 관리 화면에 구독 손님으로 표시되는지, 해지 화면이 제대로 열리고 상태가 바뀌는지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첫 달에는 결제 예정일마다 관리 화면과 통장을 나란히 열어 예정된 손님 수만큼 결제가 일어났는지, 실패한 건은 없는지도 살펴보세요. 정산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신 쪽으로 들어옵니다. 숫자가 맞지 않아 보이면 화면 사진을 보내 주시면 같이 짚어 봅니다. 가족에게 부탁해 다른 카드로 한 번 더 신청해 보는 것도 좋은 점검입니다.
구독 손님 결제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요?
실패가 한두 건이면 손님 카드 쪽 사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한도가 찼는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이런 안내를 보내는 흐름을 미리 정해 두시면 실패가 생겨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같은 실패가 여러 손님에게서 한꺼번에 생긴다면 연동 쪽을 의심해 볼 차례이니 곧바로 신고해 주세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 접수하고, 원인을 살펴 손보는 작업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이어집니다. 신고할 때는 실패한 손님 수와 결제 예정일, 화면에 뜬 문구를 함께 남겨 주시면 원인을 좁히기가 쉬워집니다. 실패 손님에게 보내는 안내에는 다시 등록하는 화면 주소를 함께 넣어 두세요.
빌더 몰에서도 정기결제를 쓸 수 있나요?
빌더 몰 안에서 곧장은 어렵습니다. 그 플랫폼이 자기 결제사와 묶여 있어 바깥 창을 끼울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스트페이 결제로 정기결제까지 쓰고 싶으시다면 홈페이지를 복제해 PG를 달고, 며칠 걸리는 승인을 받은 뒤 옮기는 길을 먼저 거쳐야 합니다. 옮겨 갈 몰에 정기결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면 그때 정기결제 세팅이 가능합니다. 복제와 이전 작업의 범위와 비용은 상담에서 먼저 협의합니다. 기존 구독 손님이 몇 분 정도인지, 결제일이 언제인지 미리 정리해 두시면 옮기는 날을 정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옮기는 날짜는 구독 결제일을 피해서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