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결제 연동 연동의 첫걸음은 결제창이 아니라 몰을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같은 결제창이라도 몰이 어떤 틀 위에 서 있느냐에 따라 붙이는 길이 전혀 다릅니다. 직접 지은 몰, 빌려 쓰는 몰, 아직 없는 몰 세 경우를 한 묶음으로 정리했습니다.

밝은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여성 — PG결제 연동 연동의 첫걸음은 결제창이 아니라 몰을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BESTPAYPG결제 연동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결제창, 주문서 뒤에 서기까지 어떤 칸을 지나나요?

    연동이 처음이라면 전체 지도를 먼저 펼쳐 보세요.

  2. 빌려 쓰는 몰은 왜 쌍둥이 몰을 거쳐야 하나요?

    월 이용료를 내는 몰이라면 이 글이 해당됩니다.

  3. 판매 페이지가 없어도 결제부터 알아봐도 되나요?

    아직 내 몰이 없다면 여기서 출발하세요.

몰이 서 있는 틀을 알면 연동의 절반이 풀립니다

결제창을 달고 싶다는 상담 전화를 받으면 저희가 가장 먼저 여쭙는 것은 몰을 어떻게 만드셨느냐입니다. 외주 개발자에게 맡겨 처음부터 지은 홈페이지인지, 매달 이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쇼핑몰 빌더인지, 아직 판매 페이지 없이 메신저로 주문을 받는지에 따라 이어지는 길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이 나오면 연동 이야기의 절반은 이미 풀린 셈입니다. 질문에 바로 답하기 어려우시면 몰 링크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첫 화면과 주문서를 열어 보면 어떤 틀인지 대개 짐작이 갑니다.

직접 지은 홈페이지는 주문서 다음 화면에 결제창을 다는 쪽으로 이야기합니다. 사이트 구조를 들여다본 뒤 어떤 손질이 필요한지 말씀드리고, 손질이 필요하다면 그 범위와 작업비를 미리 의논합니다. 서류를 챙겨 가입 신청을 넣고 심사를 통과하면 결제창을 잇고, 손님에게 열기 전에 사장님이 직접 소액으로 눌러 보는 차례로 이어집니다.

빌려 쓰는 몰은 쌍둥이 몰을 거쳐 옮겨 갑니다

월 이용료를 내는 빌더 몰은 그 회사가 고른 결제사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어 바깥 결제창이 들어설 틈이 사실상 없습니다. 그래서 쓰시던 홈페이지를 그대로 본뜬 쌍둥이 몰을 세우고, 거기에 PG를 달아 심사를 받습니다. 승인이 나오기까지 며칠이 걸리니 오픈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를 끝점으로 두고 넉넉히 거슬러 일정을 잡아 두셔야 합니다.

이 길에서는 서두르기보다 날짜를 미리 박아 두는 편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원래 몰은 평소처럼 운영하시면 되고, 이사하는 날은 통화로 함께 고릅니다. 쌍둥이 몰을 세우고 옮기는 작업은 몰 규모에 따라 품이 달라 그 값을 미리 의논해 정합니다. 오래 써 온 도메인을 이어 쓸지, 진행 중인 주문은 어느 쪽에서 마무리할지 같은 일도 이 무렵 함께 정리하면 이사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판매 페이지가 없다면 꾸밈과 결제를 한 흐름으로 묶습니다

댓글 주문에 지쳐 내 몰을 갖고 싶어진 분이라면 몰을 짓는 일과 결제를 잇는 일을 한 덩어리로 보시길 권합니다. 처음부터 결제창이 들어갈 자리를 염두에 두고 꾸미면 손이 두 번 가지 않습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자사몰 세팅 대행이 가능하고, 꾸밈의 범위와 작업비는 착수 전에 의논해 합의한 범위 안에서만 손을 댑니다.

어느 길로 가든 마지막에는 같은 곳에 닿습니다. 손님이 결제를 마치면 고르신 입금 간격에 맞춰 당일이나 익일에 대표자 이름의 사업용 계좌로 매출이 들어오고, 요율과 입금 간격은 서명 문서에 숫자로 남습니다. 결제를 여는 문턱에서 받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는 0원입니다.

세 글 가운데 사장님 사정에 맞는 것부터 펼쳐 보세요.

PG결제 연동 연동 순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내 몰이 직접 지은 것인지 빌린 것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매달 어디에 돈을 내는지 떠올려 보시면 대개 가려집니다. 빌더 회사에 월 이용료를 낸다면 빌려 쓰는 몰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발자에게 제작비를 주고 만든 뒤 서버 이용료만 따로 내고 계신다면 직접 지은 홈페이지에 가깝습니다. 관리자 화면에 들어갔을 때 첫 페이지 위쪽에 플랫폼 회사 이름이 크게 보인다면 그 역시 빌더 몰이라는 신호입니다. 그래도 헷갈리신다면 몰 링크를 보내 주세요. 첫 화면과 주문서 모양만 봐도 어느 쪽인지 대략 짚을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이 정해져야 결제창을 다는 길이 정해지니, 상담에서는 가장 먼저 이 부분을 함께 확인합니다. 구분이 서면 그다음 이야기는 금방 이어집니다.

연동 순서 가운데 사장님이 직접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서류와 정산 통장을 챙기는 일, 그리고 결제창이 붙은 뒤 소액으로 직접 눌러 보는 일이 사장님 몫입니다.

서류 이름은 통화에서 하나씩 불러 드리고 빠진 것이 없게 함께 맞춰 봅니다. 돈이 꽂힐 계좌는 장사용으로 따로 연 대표님 이름의 통장이어야 하니 미리 마련해 두세요. 결제창이 붙으면 손님에게 열기 전에 사장님 카드로 작은 금액을 결제하고 취소까지 해 보시면, 손님이 걷는 길에 어색한 곳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상품 상세 페이지와 교환 안내를 다듬는 일도 사장님이 가장 잘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장님 손이 닿는 일은 많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상담에서 차례대로 짚어 갑니다.

빌더 몰에서 넘어오면 기존 손님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무엇을 옮기고 무엇을 새로 정리할지 쌍둥이 몰을 세우기 전에 함께 정합니다.

상품 사진과 상세 설명, 화면 구성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이야기하지만 회원 등급이나 적립금 같은 장치는 몰마다 사정이 달라 손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범위에 따라 작업비를 의논하니 옮기고 싶은 자료를 미리 목록으로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옮기기 전에 원래 몰에서 자료를 따로 내려받아 보관해 두시는 것도 안전한 습관입니다. 이사 날짜는 주문이 적은 평일로 함께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자료 목록을 미리 적어 두시면 작업비를 의논할 때도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옮기고 난 뒤에는 첫 주에 손님 문의를 조금 더 자주 살펴보세요.

판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결제 상담부터 받아도 되나요?

오히려 그 편을 권합니다. 결제창 자리를 먼저 정해 두면 꾸밈을 두 번 하지 않아도 됩니다.

판매 페이지를 다 만든 뒤에 결제를 알아보면 주문서 모양이 결제 연결과 맞지 않아 다시 고쳐야 하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상담에서 어떤 물건을 어떤 값에 팔 계획인지 들려주시면 몰의 크기와 꼭 필요한 페이지가 대략 그려집니다. 세팅 대행을 맡기실지, 직접 꾸미실지는 그다음에 정하시면 됩니다. 맡기신다면 범위와 작업비를 착수 전에 의논합니다. 사업자등록이나 통신판매업 신고를 아직 마치지 않으셨다면 그 순서도 함께 짚어 드립니다. 준비가 덜 되어 있어도 상담은 먼저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 갈래 길 가운데 가장 빨리 결제를 여는 길은 어느 쪽인가요?

몰 사정과 서류 상태에 따라 달라 한쪽을 꼽기 어렵습니다. 다만 빌더 몰에서 옮기는 길은 승인을 기다리는 며칠이 꼭 들어갑니다.

직접 지은 홈페이지는 사이트 구조와 서류 준비 상태, 심사 결과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판매 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는 꾸밈 작업이 끝나는 시점이 일정을 좌우하니 상품 사진과 설명 같은 자료를 일찍 모으실수록 빨라집니다. 그래서 날짜를 미리 약속드리지는 않고, 오픈 날짜가 있다면 그 날짜를 기준으로 어느 칸을 언제까지 마칠지 함께 그려 봅니다. 기다리는 동안 궁금하시면 문자로 물어 주셔도 됩니다. 어느 길이든 서두르기보다 날짜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연동 순서를 밟다가 중간에 멈춰도 괜찮을까요?

쉬어 가셔도 됩니다. 나눈 이야기를 적어 두니 돌아오시면 서 계시던 칸에서 다시 걸음을 뗍니다.

몰 준비가 늦어지거나 다른 업무가 겹쳐 잠시 미뤄야 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다만 가입 신청을 넣은 뒤 오래 멈추면 보완 서류를 다시 내야 할 수도 있으니, 멈출 사정이 생기면 미리 알려 주세요.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다시 시작할 때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짚어 드립니다. 상담 자체는 몇 번을 받으셔도 값을 받지 않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쉬는 동안 상품 페이지를 다듬어 두시면 재개할 때 걸음이 가벼워집니다. 재개하실 때는 마지막으로 나눈 이야기만 짧게 알려 주셔도 됩니다. 멈춘 기간이 길었다면 서류가 그대로 쓸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연동이 끝났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창이 뜨는 걸로는 아직 반쯤입니다. 처음 번 돈이 약속한 날 계좌에 찍혀야 비로소 마무리입니다.

작은 금액으로 결제와 취소를 눌러 본 뒤 첫 손님 주문이 들어오면, 관리 화면에 찍힌 금액과 계좌에 들어온 금액을 한 줄씩 맞대어 보세요. 그날 받기로 하셨다면 승인 당일, 하루 뒤로 하셨다면 이튿날 계좌를 열어 보시면 됩니다. 숫자가 다르게 보인다면 계약서의 요율 칸부터 펼쳐 보시고, 그래도 이해되지 않으면 화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이 대조를 몇 번 해 보시면 이후 운영은 흐름을 믿고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첫 달만 꼼꼼히 맞춰 보셔도 이후 운영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다음부터는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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