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결제 연동 돈 이야기는 갈래만 나누면 생각보다 단순해집니다.

결제를 붙일 때 나가는 돈과 들어오는 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무엇이 0원이고 무엇에 숫자가 들어가는지, 그 숫자를 어떤 문서로 붙잡아 두는지, 매출은 언제 받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매장 카운터에서 고객에게 결제를 안내하는 여성 — PG결제 연동 돈 이야기는 갈래만 나누면 생각보다 단순해집니다.
BESTPAYPG결제 연동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가입 문턱에서 받지 않는 돈과 따로 정하는 돈은 무엇인가요?

    견적서를 처음 받으셨다면 이 글부터 펼쳐 보세요.

  2. 통화로 들은 요율을 어떻게 붙잡아 두나요?

    펜을 들기 직전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3. 매출은 오늘 받을까요, 내일 받을까요?

    입금일을 아직 못 정하셨다면 이 글을 읽어 보세요.

비어 있는 칸부터 확인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결제를 붙이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은 시작부터 목돈이 나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이 문턱을 비워 두었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를 받지 않고 상담에도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조건을 먼저 들어 보고 다른 곳의 안내와 비교한 뒤 결정하셔도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견적서를 받으셨다면 이 칸들이 정말 비어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다만 모든 칸이 비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제가 날 때마다 빠지는 수수료가 있고, 해마다 내는 관리비나 보증보험은 업종과 계약 조건에 따라 생길 수 있습니다. 판매 페이지를 꾸미거나 빌더 몰을 옮기는 일처럼 손이 들어가는 작업에는 그 범위에 맞는 값이 있고, 착수 전에 의논해 정합니다.

이 세 갈래를 종이 한 장에 나눠 적어 두면 실제로 나갈 돈이 한눈에 보입니다.

숫자는 서명 문서에 붙잡아 두어야 오래 갑니다

요율은 몰의 업종과 상품, 열리는 결제수단, 매출 규모를 살핀 뒤 정해집니다. 그래서 통화로는 숫자를 미리 꺼내지 않고 서명 문서의 요율 칸에 적어 넣습니다. 말로 오간 숫자는 몇 달이 지나면 서로 기억이 달라지기 쉽지만, 문서에 적힌 숫자는 정산 내역을 볼 때마다 펼쳐 볼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한 해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30억 원 이하 중소로 나뉘는 법정 우대 구간도 이때 함께 짚어 봅니다.

서명 전에는 요율 줄과 입금 간격 줄, 처음 내는 돈 줄을 먼저 읽어 보세요. 사장님 몰 뒤에서 결제를 처리할 회사도 이때 이름을 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베스트페이는 금감원에 등록된 1차 PG사와 계약한 2차 PG라 연결되는 회사를 그대로 밝혀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이 있다면 같은 칸끼리 맞대어 보고, 내릴 여지가 있는지 함께 찾습니다.

입금 간격은 돈이 나가는 날에 맞춰 고릅니다

결제창이 열리고 나면 매출이 통장에 닿는 날이 운영의 숨통을 좌우합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승인된 그날 받는 당일정산과 하루 뒤에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십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정답이 없고, 물건값과 택배비, 광고비가 빠져나가는 날을 달력에 표시해 보면 저절로 드러납니다.

매일 들여오는 상품이라면 당일 쪽을, 주 단위로 발주한다면 익일 쪽을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정산금이 꽂힐 곳은 사업자등록증 첫 줄에 이름이 오른 대표자가 장사용으로 연 계좌입니다. 식구나 직원 앞으로 된 통장은 보통 쓰기 어려우니 가입 신청 전에 하나 마련해 두세요. 운영하다 입금 간격이나 받을 통장을 바꾸고 싶어지면 맺은 계약에 따라 길이 달라 그때 상담에서 살펴 드립니다.

첫 정산 날에는 몰 관리 화면과 통장을 나란히 열어 숫자를 맞대어 보시길 권합니다.

PG결제 연동 비용 · 정산,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연동 비용을 한 번에 정리해 볼 방법이 있나요?

종이에 세로줄을 세 개 그어 보세요. 비워 둔 칸, 문서로 정할 칸, 의논해 정할 칸으로 나누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첫째 줄에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처럼 0원으로 안내받은 항목을 적습니다. 둘째 줄에는 결제 수수료와 연관리비, 보증보험처럼 서명 문서에 숫자로 들어갈 항목을 적습니다. 셋째 줄에는 자사몰 꾸밈이나 빌더 몰 이전처럼 손이 들어가는 작업의 값을 적습니다. 다른 곳 견적도 같은 표에 옮겨 적으면 비교가 쉬워지고, 한쪽 견적에서 비어 있는 줄이 보이면 정말 없는 것인지 물어볼 차례입니다. 모르는 칸은 물음표로 남겨 두셨다가 통화 때 하나씩 짚어 달라고 하세요.

상담만 받아 봐도 비용이 드나요?

대화 자체에는 값이 붙지 않습니다. 몰에 결제를 여는 첫 문턱의 개통비, 가입비 역시 비워 두었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들어 보고 다른 곳과 비교하신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대로 돌아서셔도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상담을 여러 번 받으셔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상담 뒤에 자사몰 꾸밈이나 빌더 몰 이전처럼 손이 들어가는 작업을 맡기기로 하신다면, 그 작업의 범위와 값은 착수 전에 의논해 정합니다. 맡기기로 정하시기 전에는 작업이 시작되지 않으니 모르는 청구서를 받으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물어보세요. 몇 번을 물어보셔도 괜찮으니 망설이지 마세요.

요율이 다른 곳보다 높으면 조정할 수 있나요?

몰 결제 조건이 더 낮다고 먼저 장담하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쥐고 오신 조건표를 항목별로 짚으며 내릴 틈을 함께 찾습니다.

요율 숫자 하나만 비교하면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을 놓치기 쉽습니다. 해마다 내는 관리비나 보증보험이 붙는지, 입금 간격이 당일인지 익일인지, 작업비가 따로 드는지까지 함께 놓고 봐야 차이가 선명해집니다. 다른 곳의 견적서나 계약서 사진을 보내 주시면 같은 칸끼리 비교해 드립니다. 한 해 매출이 영세나 중소 우대 구간에 해당하는지도 이때 짚어 봅니다.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는 몰과 상품을 살펴본 뒤 서명 문서로 정해집니다. 결정은 표를 다 채운 뒤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서명 전에 계약서에서 꼭 확인할 칸은 어디인가요?

문서를 펼치면 숫자가 든 세 줄, 곧 요율과 입금 간격과 첫 비용부터 통화 내용과 맞춰 보세요.

처음 내는 돈 줄에는 개통비와 가입비, 설치비가 0원으로 적혀 있어야 맞습니다. 입금 간격 줄에는 당일정산인지 익일정산인지, 돈을 받을 계좌가 대표자 이름의 사업용 통장인지가 들어갑니다. 해마다 내는 관리비나 보증보험 칸은 업종에 따라 생길 수 있으니 비어 있는지 숫자가 있는지 따로 확인하세요. 몰 뒤에서 결제를 처리할 1차 PG사 이름도 이때 들어 두시면 손님 문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견적서와 다르다면 이유를 들은 뒤 서명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모르는 단어에는 동그라미를 쳐 두셨다가 물어보세요.

당일정산을 고르면 수수료가 달라지나요?

입금 간격에 따른 조건은 몰과 상품을 살핀 뒤 서명 문서에 함께 적혀 정해집니다.

그래서 통화로 미리 숫자를 말씀드리지 않고, 당일과 익일 가운데 원하시는 쪽을 들은 뒤 그 내용을 반영해 조건을 정합니다. 고르기 전에 궁금하시다면 두 간격을 놓고 각각 어떻게 적히는지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다만 간격은 수수료만 보고 고르기보다 돈이 나가는 날에 맞추는 편이 운영에는 더 중요합니다. 물건값과 택배비가 빠지는 요일을 달력에 표시해 보면 자금이 비는 날이 몇 번이나 생기는지 드러나고, 그 횟수가 어느 쪽을 고를지 알려 줍니다. 카드 명세서와 택배 정산서를 함께 펼쳐 두면 빠지는 날짜가 금세 모입니다.

정산 내역을 처음 볼 때 어디부터 보면 되나요?

결제 금액과 입금 금액의 차이부터 보세요. 대개 수수료와 손님이 물린 결제가 빠진 만큼입니다.

관리 화면에 찍힌 그날의 결제 금액과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나란히 놓고, 계약서의 요율을 결제 금액에 적용해 보면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대부분 설명됩니다. 그래도 맞지 않는다면 관리 화면의 날짜 범위가 정산 날짜와 다르게 잡혀 있거나 부분 취소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역서 날짜가 손님이 결제한 날을 뜻하는지 돈이 닿은 날을 뜻하는지 먼저 가려 보세요. 숫자가 끝내 맞지 않으면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함께 따라가 봅니다. 첫 달만 꼼꼼히 맞춰 보셔도 흐름이 손에 익습니다.

매출이 늘면 비용 조건도 다시 볼 수 있나요?

다시 들여다볼 이유가 생깁니다. 한 해 매출에 따라 영세와 중소로 나뉘는 법정 우대 구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해 매출 3억 원 이하는 영세, 30억 원 이하는 중소 가맹점으로 묶이고 구간에 따라 적용되는 우대 기준이 달라집니다. 몰을 새로 열면 보통 이 구간 안에서 출발하지만, 매출이 크게 늘어 구간이 바뀔 즈음에는 조건을 다시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입금 간격도 매출 규모에 따라 아쉬움이 생길 수 있으니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바꿀 수 있는지와 절차는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 그때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지난해 매출 규모를 대략 알려 주시면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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